[ 청량리역/ 청량리역 화장실 ] 기차여행 떠나면서 만난 청량리역과 청량리역 화장실 [여행]自然을 愛하는 人



오랫만에 청량리역으로 올라와 본다
언제적인지 모를 그 옛날 옛적에
통키타 메고 강촌으로 떠나던 까마득한 기억!

어언 30여년이 지난 지금 청량리역으로
기차여행 떠나러 올라 왔다.

세월 속에 참 많이도 달라졌다
맘모스 백화점이 새롭게 탄생되어
화려한  롯데백화점모습으로 재탄생 되고

밤새 쾌재재한 눈을 비벼며 열차역을
오가던 길손들도 보이지 않는다

여행으로 설레이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갖고 떠나는 소지품이 달라졌다

그 시절에는 이 가을여행에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삶은 계란과 찐밤이였다

"삶은 계란이다 "라고 기차안에서 외치며 다니던
아저씨 목소리도 귓가를 맴돈다!

그래서 생긴 유행어
"삶이 무엇냐고  물으신다면 ~~~~~  "
"삶은 계란이라 말하겠어요 ~~~~~ "


지금
우리가 갖고가는 짐보따리는 큰 카메라와 베낭 그리고 핸드폰이다.
그래서 이렇게 기차안에서 글도 쓸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세상이 달라져있다.
아주 짧은 찬라지간이였다는 생각인데 말이다.

그래도 한가지
가슴설레이면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마찬가지다!

행복을 봇짐에 메고
훌훌 떠나보면 행복여행!





짠 !
세상의 주인공 페이지 나가신다, 길을 비켜요!!
세상 근심걱정 내 앞에 막힌것은 얼른얼른 길을 비켜요!





[ 청량리역의  두근거림의 나무라고 부르고 싶다 ]





[ 새롭게 변모한 청량리역 ]



청량리역 주변의 조형물들



청량리역 자전거 보관소




4,5,6층은  청량리지점 롯데마트가  연중무휴 영업중에 있다.
밤 12시까지는 언제든지 쇼핑이 가능하다.




청량리역 2층에서 바라 본 청량리 시장 주변들




떠나가는 사람과 돌아오는 사람들이 교차되는 지점




설레임으로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공개하기 힘든 지역이다.
하지만,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우리의 청량리역 화장실




붕붕 떠있는 여행자 마음을 잘 표현했다.




지금 기차에 타고 있는 느낌



이것이 화장실?
상상을 초월하는 멋진 모습에 박수!
아이디어에 박수!
그리신 마음에 박수 !





이렇게 예쁜 그림액자도 걸려있다.



기다리는 마음을 달래주는 휴식공간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는 듯한 느낌!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




기다리는 여행지에 도착하면서,
행복의 봇짐을 다시메고 버스를 타러 떠나갑니다.




2011.  11.  3

덧글

  • 뿌리깊은나무 2011/11/12 08:55 # 삭제 답글

    오홋~^^* 어디가시는지!!!

    즐거운 하루되삼...내가 볼때는 없는 글이 언제 올라왔데..ㅋㅋㅋㅋ
  • 2011/11/12 21:54 #

    ㅎㅎㅎ 오늘은 강화도로 행차를 했는데,
    오늘은 태양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버렸지 뭐예요

    원래 멍석깔아 놓으면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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