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관광] 장곡사/ 칠갑산 장곡사/ 청양 장곡사/ 장곡사 상대웅전/ 응진각 韓佛會 [한국사찰기행]




장곡사 하대웅전에서
상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만,
지금은 공사중이라서 법당 마당으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난 큰 길을 따라
올라가도록 길을 막아 놓았네요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한다고 해서 "상사화"라고 합니다.
지금 장곡사에는 상사화가 이곳 저곳에 피어 있어서
사찰의 새로운 정취를 느껴지네요





하대웅전 좌측에 심어 놓은 백일홍꽃이네요
어린시절 장독대 옆에 봉선화와 채송화 그리고 백일홍, 맨드라미, 사르비아가
초가지붕과 함께 시골의 늦어가는 늦여름의 풍경이기도 했는데....





하대웅전에서  상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상대웅전 보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공사 현황을 볼 수 있고, 업무담당 전문인들도 실명화 되어 있네요








 

하대웅전에서 상대웅전으로 올라가는 우측에 있는 전각이다.

용도는 아마도 요사채로 사용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곡사는 "풍판"이 다른 사찰과 다른 느낌으로 닦아 오네요
이곳이 바람이 많고, 눈이 많이 내리는 기후 조건 때문인가봐요
풍판의 길이가 길고 붉은 색 "주칠"을 칠해서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고 있었어요





공사 중에 있었지만,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참배를 하였다.

이곳은 응진전이다.







상대웅전은

고려시대의 기둥과 바닥의 전돌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했으나,

현재 바닥의 전돌은 공사를 하면서 잠시 걷어 내어 볼 수가 없었다.

 

이 상 대웅전도 맞배 지붕에 다포 양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둥위에 주두를 넣고 포작을 꾸미는 점에서는 "주심포" 양식에 가깝다고

오늘 사찰을 설명을 해 주시는 관광해설사는

청양군의 군의원께서 직접 맡아 주셨으며,

사찰의 구석 구석을 섬세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셨다.

 

설명을 듣는 동안은 잘 몰랐던 부분을 메모하여 와서,

사전을 찾아 보니, 우리가 무심코 쳐다만 보고 오던 사찰의 건축양식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법당 안의 건축 양식은 모두 고려 시대의 것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지금은 공사 중이라 천장 밖에서 빛이 들어오지만,

고려시대의 특징은 바로 법당 안이 어두운 것이란다.

불교의 권위를 상징하기도 하고, 존엄을 상징하는 의미에서라고....

 








 

배흘림 기둥을 설명하고 계신 관광 해설사님( 청양군 군의원)

이 기둥은 14세기의 것이고, 공포 위의 것은 1777년 이후의 것이라

건축물 내 년도가 거의 400년이나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서로 잘 어울림을 하고 있다고...

 

보물 제 16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법당의 특징은

기둥과 기둥사이의   칸살이 유난히 넓고,

색깔을 " 단순하게 주칠"을 해 놓았다.

고려시대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단다.
법당 안의 불상을 더욱 근엄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공사 중에도 소박하게 쓰여진 "대웅전"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응진전
의 단청이다.






응진전
에 모셔진 점토 나한님들

소박함이 돋 보인다.







현재 불상들이 잠시 응진전
으로 옮겨와 계신 모습니다.










칠갑산 장곡사 상대웅전의

철조비로자나불 좌상이다.

광배가 함께 있다고 했지만, 지금은 상대웅전이 보수공사 중이라서

응진각에 잠시 모셔 놓은 것을  "철조비로자나불"을 촬영했다.

 

"지권인"이라는 수인을 하고 있는 비로자나불이다.

왼손 검지를 올리고 오른손 엄지를 구부려 마주대고 있는 것이고

60cm의 작은 불상이고, 이 형태는 9세기에 유행하던 " 신앙"을

고려의 초기에 성행을 했다고 한다.

 

철불에 금도금을 하였고,

보물 제 17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등을 받치고 있는 나무광배가 있었지만 볼 수가 없었고,

이 철조비로자나불이 앉아 있는

좌대는 석등좌대로 되어 있다고 한다.

 

비로자나불은 대체로 "밀교"계통의 주불이다.

현재 장곡사는 조계종 마곡사의 말사이다.

그래서 사찰의 정체성이 .....




 

철조약사여래불

국보제 58호로 지정되어 있다.

광배, 대좌와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고 했으나,

보수공사로 좌대와 광배는 따로 보관을 한 관계로 ....

 

원래 화엄종 계통의 사찰이라면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시고,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약사여래불을
모시는데

현재 이곳에는 비로자나불과 약사여래불은 철불이고, 소조아미타불 그래서

현재는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상대웅전 오른쪽에 새로 지은 듯한 건물이 한 채가 있었다.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발길을 막았다.

승과 속이 구분 지어지는 곳이었다










대나무가 자라고 있는 장곡사입니다.


"장곡사"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1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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