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관광] 정선의 전통가옥에서 휴식을 취한다 너와와 귀틀집까지 아라리촌 [여행]自然을 愛하는 人


정선 아라리촌은
정선군청에서 약 1km 지점으로 시내에 자리를 하고있다.
처음은 산속 깊은곳인 듯한 이름이였지만,

접근의 편의성을 생각해서인지,
강을 끼고 있는 시내에 정선의 옛 주거문화를 재현하여
한 눈에 바라 볼 수도 있고,
직접 체험을 해 볼 수 있기도 하다.

숙박업소로 사용을 함께 하는 곳으로,
숙소의 비용을 보면, 고급 팬션의 수준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전통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서는 숙박 요금이 조금은 부담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단체나 모임이 아닌 가족들이 쉬기에는 좀...



아라리촌을 들어서면
정선의 전통와가집과 굴피집, 너와집, 저릅집, 돌집, 귀틀집의 전통가옥과
주막, 토속매점등도 이 마을안에 조성이 되어 있었고,
물레방아, 연자방아, 서낭당, 농기구 공방 등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마을을 지키고 있는 천하장군과 천하여장군이 낮익은 모습으로
반기고 있었습니다.



아라리촌을 안내하고 있는 장승




우물입니다.
표주박으로 갈증을 해소하도록
나즈막한 우물이 있고,

옛날 방식으로 두레박으로 물을 길렀던,
그렇지만, 둥근원의 우물이  아닌, 사방형의 우물이라 신기했어요




[양반증명서]를 발급해 주는 곳입니다.
그 옆에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커피 자판기입니다.
그런데
비 오는날 빨간 부스가 눈길을 끌게 하더군요




빗속에서도 찾는 분들이 많더군요

여기 저기 풍경과 어우리지 않는 조각상들은
바로 [양반전]의 고향인 정선에서 그 양반전의 중요한 장면들을
이렇게 만들어 세워 두었어요

위에 보이는 모습은 양반과 상투를 잡고 싸움을 하고 있군요



마을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전통 정선의 가옥들과
돌로 가지런히 쌓아 올린 담벼락엔
산머루, 다래, 어름등 우리의 시골 산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산열매들로 멋을 내어, 향수를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한 곳이였다네요



산머루가 자라고 있는  담벼락입니다
산머루잎의 싱그러움과 파아란 산머루가 더욱 시골의 운치를 더하고 있군요



담장위에 익어가고 있는 산머루입니다.



다래 넝쿨입니다.
아직 다래는 달려있지 않더군요
몇 년이 지나면 주렁 주렁 열릴 다래가 기대되는군요



마을 전체를 이루고 있는 울창한 나무들
자귀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고,

자연 유실수들이 마을을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합니다



물에 젖은 자귀꽃



나즈막한 뒷산이 더욱 아름아움을 자아냅니다



돌배가 빗방울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돌배는 우리의 전통 유실수입니다.



사과가 벌써 이렇게 크네요
곧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게 되면  빨갛게 익어가겠지요



너와로 만든 주막입니다.
현대식 파라솔이 인상적입니다.

싸리담장 위에는 [으름]넝쿨이 싱그럽게....



소는 보이지 않고,
짐을 나르는 소수레만 자리를지키고, 비를 맞고 있네요



마을의 전경입니다.
총 면적이 약 1만여펑에 다양한 전통가옥과
시골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방문객들이
[널]을 뛰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이제 이런 체험장에서만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우리 전통 놀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놀이를 통해서
서로 협조하고, 호흡을 잘 맞추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냥 갈 수 없잖아요
아 그런데
ㅋㅋ 이렇게 춤을 출 수 있나요?



장작더미와 장독대
정말
우리가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랄 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장독대 옆에 피어 있는 물망초의 모습과
금방 뜯어와서 쌈을 싸 먹을 수 있는 상추까지,,,,, 참 그리웠던 풍경입니다.



애구 실수를....
그래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솟대에서
정선의 아라리촌의 멋을 담아갑니다.



아라리촌에서 내다 본 정선


전통은 잘 지켜야 할 우리의 문화 유산입니다.

[ 정선 아라리촌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 560번지
033- 563- 3462
개방시간:  09:00-18:00
무료관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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