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어린이날해피퀸와인선물
- 2016/12/05 22:23
- shbae3521.egloos.com/11242671
- 덧글수 : 0
그동안
이글루스 비밀번호를 잃어버려
로그인을 못했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도,
내 삶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블로그는
나의 일기요.
내 서재이기도 합니다.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의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 2013/05/25 15:00
- shbae3521.egloos.com/110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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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제71호 남해 죽방염 ♥
현제 남해 23개, 삼천포등지 21개 총44개가 있으며 550년 죽방염 역사다. 대나무로 엮은 어장 이라는 뜻으로 v자로 약 300개의 참나무 막대로 엮은 사이로 고기가 듬
현제 남해 23개, 삼천포등지 21개 총44개가 있으며 550년 죽방염 역사다. 대나무로 엮은 어장 이라는 뜻으로 v자로 약 300개의 참나무 막대로 엮은 사이로 고기가 듬

- 2013/05/24 19:21
- shbae3521.egloos.com/11023443
- 덧글수 : 0
블로그를 알면서 나는 참 행복했다.
이 글들은 모두 내 인생의 역사 페이지를 열고,
하루 하루 일기를 쓰는 것이다.
비밀번호에 문제가 발생되어,
정말로 긴 시간, 내 블로그를 열지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
비밀번호를 변경하여, 로그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해 본다.
세상에,
내 집이면서, 대문의 열쇠를 잊어버려,
자신이 들어가지 못하여, 외부로 빙글빙글 돌면서,
이제 겨우 집에 들어왔다.
블로그라는 것을 만나
나는 참으로 행복해 했다.
그리고,
한참을 글을 쓰지 않고 돌아 왔는데도,
또 다시 나를 반긴다.
마치 집을 떠나 무단 가출한 자식을 늘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처럼~~~
내 블로그에 이제 찾아 왔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글을 쓰면서, 내 일기를 써야겠다.
이번 4월 초파일에 전국 많은 사찰을 돌면서,
나의 여행 행보는 계속 되었다.
그러면서,
내 어머니를 찾아가지 못해 죄스럽다.
그래서 이 글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죄스러운 마음에서 찾아 본다.
2013. 5. 24일

이 글들은 모두 내 인생의 역사 페이지를 열고,
하루 하루 일기를 쓰는 것이다.
비밀번호에 문제가 발생되어,
정말로 긴 시간, 내 블로그를 열지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
비밀번호를 변경하여, 로그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해 본다.
세상에,
내 집이면서, 대문의 열쇠를 잊어버려,
자신이 들어가지 못하여, 외부로 빙글빙글 돌면서,
이제 겨우 집에 들어왔다.
블로그라는 것을 만나
나는 참으로 행복해 했다.
그리고,
한참을 글을 쓰지 않고 돌아 왔는데도,
또 다시 나를 반긴다.
마치 집을 떠나 무단 가출한 자식을 늘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처럼~~~
내 블로그에 이제 찾아 왔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글을 쓰면서, 내 일기를 써야겠다.
이번 4월 초파일에 전국 많은 사찰을 돌면서,
나의 여행 행보는 계속 되었다.
그러면서,
내 어머니를 찾아가지 못해 죄스럽다.
그래서 이 글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죄스러운 마음에서 찾아 본다.
2013. 5.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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